코미디 영화1 아마존 활명수 (2000년대 코미디, 류승룡 연기력, 흥행 전망) 명절 때 가족들과 무난하게 볼 영화를 고르다가 극장에서 '아마존 활명수' 포스터를 봤습니다. 류승룡과 진선규가 나온다는 점에서 일단 믿고 보자는 생각이 들었죠. 그런데 막상 영화를 보고 나니 "배우들 연기는 좋은데, 뭔가 2% 부족하다"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. 113분 러닝타임 동안 웃음 포인트가 분명히 있었지만, 제가 기대했던 수준의 몰입감과 재미는 아니었습니다. 김창주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12세 관람가로 개봉했고, 과거 '발신 제한' 연출 및 여러 영화 편집을 담당한 경력이 있는 감독입니다. 그래서 저는 이 영화가 왜 기대만큼 웃기지 않았는지, 어디서 아쉬움이 생겼는지 객관적으로 따져보고 싶었습니다. 2000년대 코미디 감성과 개그 타율의 문제 영화를 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 건 "이 개그.. 2026. 3. 3. 이전 1 다음